제목 : 삼부토건 "8억 달러 파키스탄 수력발전 사업 추진" 조회수 : 12164
작성자 : 관리자 날짜 : 2021-12-27
삼부토건과 한국수력원자력과 8억 달러(약 9400억원) 규모의 파키스탄 수력발전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파키스탄 북부 카이버 파크툰크와주 코히스탄 지역의 인더스강 인근에 156.7MW (메가와트) 발전기 3기를 건설하는 로어스팟가 수력발전소다. 준공시 연간 총 발전량은 1921GW(기가와트)에 달한다. 삼부토건은 롯데건설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회사 관계자는 "극심한 전력난을 겪고 있는 파키스탄에 470MW 규모의 수력발전소를 건설하여 30년간 운영·관리하는 프로젝트"라며 "한국수력원자력이 사업 총괄과 투자, 운영 및 유지관리를 맡고 삼부토건 컨소시엄은 발전소 EPC(설계, 조달, 시공)를 담당하는 구조이다"꼬 말했다.

이 관계자는 "삼부토건은 우리나라 건설사 중 파키스탄에 가장 오랫동안 진출해 있어 현지 공사수행 환경에 익숙하고, 댐·수력발전소 분야에 풍부한 노하우를 보유한 회사라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대한민국 건설업 면허 1호 기업인 삼부토건은 1993년 물탄-미안찬누 간 도로공사 수주를 시작으로 파키스탄에 진출한 이래 로와리 터널, 뉴봉 수력발전소, 골렌골 수력발전소 등 다수의 어려운 공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오고 있다. 파키스탄에서 공사수행 경험 등을 감안하여 삼부토건이 시공을 주도하고 있으며, 삼부토건의 지분은 35%(약 3200억원) 수준이다.

이 관계자는 "오랫동안 현지에서 축적해온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성공적으로 사업을 완수함으로써 파키스탄 국민들에게 삼부토건 등 한국기업의 우수한 기업 이미지를 다시 한 번 심어주고, 나아가 대한민국 건설회사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출처 :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122714062635269&outlink=1&ref=http%3A%2F%2Fsearch.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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