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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한강하저터널 관통식 개최 |
조회수 : 20107 |
| 작성자
: 관리자 |
날짜 : 2011-10-04 |
지난 9월 16일 한강하류권 급수체계구축 1차사업 제6공구 도수시설 현장(현장소장 양영섭)에서 한강하저터널 Shield TBM 관통을 기념하는 행사가 있었다.
이 날 행사에는 우리 회사 남금석 부사장, 김진선 상무를 비롯하여 유영록 김포시장, 발주처인 수자원공사 수도사업본부장 및 수도권수도건설단장 등 주요인사 50여명이 참석했다.
경기서북부지역 고양과 파주, 김포지역 일원에 하루 84만7천톤의 용수를 공급하기위한 수자원공사의 한강하류급수체계구축 1차사업은, 2004년부터 설계 및 공사에 착수하여 김포계통 관로공사가 완료되는 내년도 준공 예정으로 추진중에 있다.
상기 사업중 우리 회사가 시공중인 한강하류권급수체계 1차사업 6공구는 용수부족이 심각한 고양시, 파주시 등 경기북부 및 김포시(Q=175천㎥/일)에 수도권 광역Ⅰ단계 미사용량(Q=847천㎥/일)을 전환·공급하는 사업으로 이 공사를 통해 김포시는 하루 17만 5천톤의 광역상수도 용수를 공급받게 될 것이다.
김포 용수공급을 위한 수도관로는 연장이 6.4km로서 그 중 금회 관통식을 진행한 한강하저터널은 터널길이가 1.2km, 내경이 1,800mm이며, 우리 회사에서 처음 시공한 Shield TMB공법이 도입되었다. 또한 터널 안에는 1,350mm의 강관이 설치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공사는 1994년 12월 지하철 5호선 5-18공구의 하저터널 이후 두 번째로 시공된 한강 밑을 터널로 관통시킨 공사이기도하다.
아울러 양영섭 현장소장은 이번 관통식을 통해 “작업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유시유종(有始有終),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주야로 터널작업에 임했다. 새로운 기술의 개발과 현장적용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하고 관통하게 되어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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