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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오성훈 상무 ‘올해의 외교인’으로 선정 |
조회수 : 19719 |
| 작성자
: 관리자 |
날짜 : 2009-03-31 |
영산재단(이사장 이홍구)이 주최한 제 1회 ‘올해의 외교인’ 시상에서 우리회사의 오성훈 상무가 민간외교부문의 초대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5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거행된 이날 행사에는 재단 설립자인 이홍구 전 국무총리를 비롯하여 최광수, 한승주 전 외무장관 등 재단 관계자들과 우리회사 정진우 사장 등 임직원 및 오성훈 상무의 가족들이 함께하여 뜻깊은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오성훈 상무는 1993년 우리회사 파키스탄 법인의 대표로 부임하여 한인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교포사회의 발전을 주도하였으며, 어려운 현지사정과 치열한 국제경쟁 속에서 수많은 건설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함으로서 한국기업의 책임성과 기술의 우수성을 드높였음은 물론, 파키스탄 사회의 어려움 및 자연재난에 따른 참사를 극복하는데 적극 기여함으로써 민간외교의 모범이 되었다. 특히, 2005년 파키스탄 대지진 때에는 한인회와 한인교회를 통해 구성된 봉사단 파견과 구호물자 전달로 현지사회의 신뢰를 받았으며 그밖에도 한국의 안과의사들로 구성된 백내장 무료시술 봉사팀의 파키스탄활동을 지원하는 등 한-파 우호관계를 다지는 민간외교에 크게 기여하여 ‘2008 올해의 외교인’으로 수상의 영예을 안게 되었다. 이날 오성훈 상무 등 수상자 2명에게는 상장과 상패, 1천만 원의 상금이 각각 수여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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