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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조남원 부회장, 금탑산업훈장 수상 |
조회수 : 18566 |
| 작성자
: 관리자 |
날짜 : 2005-06-18 |
| 조남원 부회장이 지난 17일 건설회관에서 개최된 ‘2005년 건설의 날’ 기념식에서 이해찬 국무총리로부터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이해찬 국무총리, 추병직 건설교통부 장관, 권홍사 대한건설단체 총연합회장 등 유관기관장과 건설업계 임직원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기념식에서 조남원 부회장을 비롯한 120명이 정부 포상과 건교부장관 표창 등을 받았다.
이해찬 국무총리는 이날 치사를 통해 “그간 건설인들이 국가경제 발전과 국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한 노고를 높이 치하한다.”고 밝히고 “부동산 투기는 근절시켜 나가되, 건설 산업의 발전과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정부와 업계가 지혜를 모아 나가자”고 강조했다.
조남원 부회장은 1975년 본사에 입사한 후 30년간 건설업계에 몸담아 오면서 각지의 해외 건설공사를 성공적으로 수행, 건설한국의 입지를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이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 부회장은 한국경제TV와의 인터뷰에서 “우리 건설 산업이 세계적인 환경 친화 산업으로 크게 발전할 수 있도록 모든 건설인이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대신했다.
이로써 우리회사는 1979년 故 조정구 그룹회장이 해외건설 진출 유공으로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한 이래 ’98년 조남욱 회장의 수상과 이번 조남원 부회장의 수상까지 2대에 걸쳐 세 차례나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김명조 부사장은 올해 건설의 날 주제인 ‘국토의 균형발전, 건설인의 힘으로’에 맞춰 우리회사 산청댐 공사의 수범사례를 발표했으며, 오세성 차장(기술연구실)과 신성우 차장(현장지원부)도 건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건설의 날’은 건설인의 사기를 진작하고 건설 산업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제정, 2003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업 역을 뛰어넘어 200만 건설인들을 하나로 단결시키는 명실상부한 건설 산업의 대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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