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제목
: 故 肅齋 조정구 그룹회장 효자비 제막식 |
조회수 : 20250 |
| 작성자
: 관리자 |
날짜 : 2006-11-01 |
지난 25일 충남 부여군 임천면 만사리에서 故 肅齋 조정구 그룹회장의 효행을 기리고자 제작된 효자비의 제막식이 거행되었다. 故 肅齋 조정구 그룹회장의 서거 13주년을 기념하는 날이기도 한 이 날, 김무환 부여군수, 조유연 부여 교육장, 풍양 조씨 조숙연 대종회장, 클리브랜드 주립대 마크 로젠트롭 도시정책대학원장, 윤대기 박사 등 지역관계자 및 친지와 지인 그리고 임직원들은 한자리에 모여 故 肅齋 조정구 그룹회장의 효행을 기리고 추모의 정을 나눴다. 故 肅齋 조정구 그룹회장의 효자비는 지난 1966년 유림이 효자로 추천하고, 성균관을 거쳐 임천향교로부터 효자로 포양받아 건립이 제안되었으나, 당시 조정구 그룹회장이 자식된 도리를 다했을 뿐이라며 건립을 극구 반대해 무산된 바 있다. 그러다 올 해 5월 13일, 클리브랜드 주립대가 그룹회장의 업적을 높이 사 도시공학박사 학위를 수여함에 따라 평생의 공적을 담은 효자비 건립이 본격적으로 추진된 것이다. 이 날 제막식에서 조남욱 회장은 "늦었지만 13주기를 기하여 비로소 제막식을 갖게 된 것에 대해 다행스럽게 생각하고, 효도의 모범, 효가 최고의 도덕적 가치임을 몸소 실천하신 선친의 업적을 기림으로써 교육적 가치를 되세기고, 그 분의 뜻을 길이 빛내고자 이 자리를 마련하였다." 며 효자비 건립의 목적에 대해 밝혔다. 효자비는 백색 옥돌 재질로, 우림 김진상 선생이 비문을 작성하였고, 효자각은 인간문화재 최기영 대목장이 제작하였다. |
|
|
|